2020-10-01 08:21
이동헌 기자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신성·서동주·김주희 등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추석을 맞아 명절 인사를 건넸다.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소속 아티스트 배우 송영재와 정은표, 연민지, 한보배, 이빛나, 권오경, 김동범, 서동주, 아나운서 김주희, 김남희, 주정경, 가수 신성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과 함께 아티스트들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함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라며,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에게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