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안다르 고맙데이 이벤트'가 진행되는 가운데 신애련 대표의 임신 시절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신애련 대표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아님주의 나도 가끔 내가 낳은게 맞나 싶어 임신시절 사진을 찾아보았다 저때는 어떤아이가 태어날까 무척 궁금했는데 마지막 짤 하나로 다 설명됨 엄마 뱃속이 얼마나 답답했니..#똥꼬발랄 #오예뜨 입덧도 없었고 힘든것도 없었고 참 감사하게도 임신부터 출산까지 고생 없이 품고 낳았는데 또 하라고 하면 왠지.. 첫애 때 고생 안하거 두배로 할거같아 무섭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