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과학원 원장 진재서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 안중환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 남성관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 신덕섭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시균 ▲교육국 중등교육과 오우환 ▲연구원 부장 정선희 ▲연수원 부장 김경숙 ▲문화원 부장 이종철 ▲포항교육지원청 과장 허홍범 ▲문경교육지원청 과장 박진구 ▲칠곡교육지원청 과장 오홍현 ▲한국해양마이스터고 김성만 ▲금오공업고 박복재 ▲진보고 조충래 ▲대도중 김성태 ▲환호여자중 강호철 ▲대흥중 김호일 ▲신광중 이상렬 ▲송라중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이해찬 민주당 상임고문이 지난 6일 세종시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세종시당 토크콘서트에서 내년 총선에 대해 "단독 과반을 넘기느냐 아니면 지난 총선처럼 180석을 먹느냐 그게 관건"이라며 "민주당이 자신을 가지고 하면 1당을 뺏길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이 같은 발언이 나오자 김정화 전 민생당 대표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발언에 대해 맹공을 퍼부었다. 김 전 대표는 "착각은 자유, 교만의 극치"라며 "또 나타났다. 장기집권의 탈을 쓰고, 180석을 들고 나온 이해찬 전 대표"라고 쏘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예측 가능한 정치', '신뢰받는 정치'를 지향하는 김정화 전 민생당 대표를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는 "눈빛이 탁해지면 언제든지 정치를 그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게 무슨 말일까?그는 "말과 행보로 이루어진 게 정치라고 했을 때 말과 행보가 일치하는 정치인이 많다고는 보지 않는다"며 "그래서 김정화의 정치란 저 사람은 믿을 만해 혹은 저 사람의 정신은 신뢰받을 만해 저 사람의 것은 가짜가 아니야 진짜야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 스스
#한꼬집: 꼬집는 행위를 연상케 하는 ‘꼬집’은 소금과 설탕, 후추 등의 양념을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일컫습니다. 손가락 끝의 양념이 음식 맛을 돋우는 것처럼, 유통업계에서 불거진 이슈를 한꼬집 양념을 넣어 집중 조명합니다.[뉴스웍스=김상우 기자]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과 가공유 시장을 휘어잡고 있는 빙그레가 올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예약했습니다. 실적 증대의 주된 요인은 주요 제품의 잇따른 가격 인상이 지목되는데요.업계 안팎에서는 이러한 가격 인상 배경에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과받은 아이스크림 ‘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총선에서 조금만 유리한 결과가 나와도 계엄을 선포할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하자, 김정화 전 민생당 대표가 "헛소리도 정도껏 하라"고 쏘아붙였다.김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정치 혐오의 원흉 김용민 의원, 갈수록 가관"이라며 이같이 비판했다.김 전 대표는 또 "무슨 계엄 선포인가. '탄핵 놀이'에 이어 '계엄 놀이'에 빠지기로 한 모양"이라며 "회복 불능, 재기 불능의 인식"이라고 질타했다.특히 "어깃장 놓기, 혹세무민하기, 철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최강욱 전 민주당 의원의 이른바 '설치는 암컷'이라는 발언이 나온 후 정치권에서 최 전 의원에 대한 질타가 쏟아지는 양상이다. 최 전 의원은 지난 19일 민형배 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저서 '탈당의 정치'를 출판한 뒤 광주 과학기술원에서 같은 당의 김용민 의원과 함께 연 북콘서트에 참석해 '설치는 암컷'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윤석열 정부를 노골적으로 비난했다.이에 김정화 전 민생당 대표는 21일 김 전 의원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수성(獸性·짐승의 성질)을 갖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김은경 민주당 혁신위원장이 '노인 폄하 발언 논란'에 이어 '윤석열 밑에서 임기를 마치는 게 치욕스러웠다'는 발언이 이어지자 김정화 전 민생당 대표는 2일 김 위원장을 향해 맹공을 퍼부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헛소리 위원장의 뒤틀린 언사(言辭), 이러기도 쉽지 않다"고 쏘아붙였다. 이어 "윤석열 밑에서 통치 받는 게 창피했다. 임기 마치는 게 치욕스러웠다는 김 위원장"이라며 "공천을 노리는 것인가"라고 직격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비판하는 자세를 견지함으로써 민주당에서
▲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과장 김영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분석과장 오유미 ▲칠곡군 교류파견 이경현 ▲항공산업과 박준희 ▲수산자원연구원 생산과장 서영석 ▲환경연구부 토양폐기물과장 김영란 ▲대변인실 이은희 ▲미래전략기획단 임휘범 ▲자연재난과 황재원 ▲청년정책과 사공주현 ▲경제정책노동과 정순열 ▲교통정책과 김승수 ▲관광마케팅과 전영구 ▲체육진흥과 노병희 ▲팔공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장 직무대리 김동보 ▲동물위생시험소 역학조사과장 직무대리 박정연 ▲식품의약과 신경섭 ▲대변인실 김석기 ▲감사관실 정현희 ▲미래전략기획단 류수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가 지난 22일 국회앞에서 '역사를 팔아서 미래를 살 수는 없다'는 손팻말을 들고 '대일굴종외교 규탄 태극기 달기 운동 행사'를 열었다. 이에 김정화 전 민생당 대표는 23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을 정조준, 맹공을 퍼부었다.김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역사가 사고 파는 것이냐"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가당치도 않는 지긋지긋한 '반일 놀이'"라고 규정했다.아울러 "과거에서 배우고 미래를 준비하며 현재를 살자"고 권고했다.이 대표를 향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경기지사 시절까지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고(故) 전형수씨의 발인식이 11일 치러진 가운데, 김정화 전 민생당 대표가 이날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이 대표를 겨냥해 "내 이럴 줄 알았다. '안면몰수 화법'"이라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최소한의 자기 성찰이 있긴 한 것인가. 반복되는 극단적 선택앞에서 웬 검찰 탓인가"라고 쏘아붙였다.그러면서 "희대의 '얼룩진 양심'"이라며 "'회복불능','재기불능'의 도덕성이다"라고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7일 국회에서 가까스로 부결된 가운데, 김정화 전 민생당 대표가 이 대표에 대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김 전 대표는 현재 김기현 캠프의 비전전략본부장을 맡고 있다.김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여수장우중문시(與隋將于仲文詩)'를 변용해 이 대표에 대해 날선 비난을 남겼다.'여수장우중문시(與隋將于仲文詩)'는 고구려의 맹장인 을지문덕이 수나라의 명장인 우중문을 조롱할 목적으로 써서 보낸 시(詩)이다.김 전 대표는 이 시를 패러디화 해서 이재명 대표를 힐난했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김정화 전 민생당 대표가 22일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 대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김 전 대표는 현재 김기현 캠프의 비전전략본부장을 맡고 있다.김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이 대표를 겨냥해 "극도로 초조해진 것인가, 뻔뻔함의 극치"라며 "이재명 대표의 요설(妖說)이 요란하다"고 쏘아붙였다.이 대표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을 정조준 해 "국가권력을 갖고 장난하면 그게 깡패지, 대통령이겠느냐"고 한 것에 대한 반격인 셈이다.김 전 대표는 또 "대통령에게 '깡패' 운운하는 이 대표. 자아비판인가,
[뉴스웍스=조영은 기자] 배우 김정화 남편이자 작곡가 유은성이 뇌암 판정을 받았다.17일 김정화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2022년 11월 두통이 심하다는 남편의 이야기를 듣고 건강검진을 예약했다”며 “이후 큰 병원으로 옮겨 종양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어떠한 계획도 어떠한 예상도 할 수 없었던 3년 같았던 3개월이 지나 결론은 뇌쪽에 암이 맞다”고 밝혔다.김정화는 뇌암은 맞지만 크기가 많이 자라지 않아 치료나 수술은 멈추고 추적 관찰을 해보자는 말을 들었다며 “기도해준 한분 한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누리꾼들은 “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김정화 전 민생당 대표가 16일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에 대해 비판을 쏟아냈다. 안 후보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총선 승리 후 당대표 사퇴 공약'을 내건 기사를 김 전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링크시킨 것을 비롯해 페이스북에 쓴 글의 내용을 봤을 때 안 후보를 향해 내놓은 비판적 메시지로 읽혀진다.김 전 대표는 현재 김기현 캠프의 비전전략본부장을 맡고 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안 후보를 정조준 해 "'진보'를 할까 말까. '중도'를 할까 말까. '보수'를 할까 말까"라고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김정화 전 민생당 대표가 8일 자신이 최근 김기현 캠프에 합류하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하면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비판했다.김 전 대표는 "정치적 효능감을 담아 내고자, 김기현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며 "'하나가 되는 목적', '하나가 되는 노력'으로 윤 정부의 더 나은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김 전 대표는 현재 김기현 캠프의 비전전략본부장을 맡고 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을 저격하는 내용을 썼다. 비록 누구라고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문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