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최만수 기자] 경북도는 설을 맞아 8~12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도는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고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편의제공에 만전을 기한다.시·군, 운수사업자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여객터미널 환경정비(10개소) ▲버스, 택시 등에 대한 차량 안전점검 ▲종사원의 안전운행 및 친절교육을 통해 귀성객에게 교통 불편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귀성객 이동이 집중되는 설 연휴기간에는 승객 수요 증가에 따른 차량 내 혼잡을 완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추석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3일, 주요 고속도로는 원활한 차량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15시 기준 부산요금소에서 서울요금소까지 예상 이동시간은 승용차로 4시간 40분이다. 울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10분, 대구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30분이 예상된다. 강릉과 목포,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각각 3시간, 4시간, 3시간 50분이며 대전에서 서울까지는 2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반대로 서울요금소에서 각 지역 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대구 3시간
[뉴스웍스=유한새 기자] 추석 연휴 첫날(28일)은 귀성 방향 혼잡이 연휴 중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귀성 방향 혼잡이 극심하며, 귀경방향은 평소 주말 수준으로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교통량은 전국 569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9만대가 예상된다.귀성 방향 경부선 수원 신갈~천안(분) 목천~비룡(분) 구간과 영동선 동수원~양지 호법(분)~평창, 서해안선 팔곡(분)~송악 당진(분)~부안 구간과 중부선 하남~경기광주(분) 대소~증평 오창(분)~남이(분), 서울양양선 강
[뉴스웍스=유한새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12일)은 막바지 귀경 차량으로 평소 주말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귀성 방향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교통량은 전국 467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1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귀경 방향 경부선 남청주~옥산 옥산(분)~목천 구간과 영동선 속사~동둔내 여주~이천, 서해안선 동군산~동서천(분) 당진~서평택 일직(분)~종점, 중부선 서청주~오창 하남~하남(분) 구간에 심한 정체가 예상된다.귀성 방향은 비교적 원활하다. 귀경 방향
[뉴스웍스=유한새 기자] 추석 연휴 셋째날(11일)은 오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귀경 방향이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전날에 비해 혼잡도는 낮은 수준으로 예상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교통량은 전국 543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4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귀경 방향 경부선 신탄진~목천 북천안~남사진위 기흥~신갈(분) 구간과, 영동선 대관령~동둔내 여주~이천 호법(분)~용인, 서해안선 당진(분)~서평택 서평택(분)~팔탄(분) 광명역~종점, 중부선 남이(분)~오창(분) 일죽~호법(분) 곤지암
[뉴스웍스=전다윗 기자] 추석인 10일 이른 아침부터 귀성 행렬이 본격화되고 있다. 예년보다 다소 짧은 추석 연휴에 교통체증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것으로 플이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0일 귀경 방향은 오전 9∼10시부터 막히기 시작해 오후 4∼5시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 혼잡 해소는 11일 오전 2~3시가 되어야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전국 교통량 예상치는 약 649만대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10일 오전 9시 30분 기준 경
[뉴스웍스=유한새 기자] 추석 연휴 둘째날(10일)은 가장 많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성묘, 친지 방문 등 귀성과 귀경이 혼재해 양방향 모두 극심한 정체가 예상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교통량은 전국 649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귀성 방향 경부선 서울(요)~수원신갈 기흥동탄~안성(분) 북천안~옥산 구간과 영동선 안산(분)~군포 동수원~양지 호법(분)~여주, 서해안선 매송~팔탄(분) 발안~송악 서천~군산, 중부선 하남(분)~경기광주(분) 서이천~남
[뉴스웍스=이한익 기자] 추석을 하루 앞둔 9일 오전 귀성차량이 몰리면서고속도로 정체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약 9시간 10분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됐다.서울→목포 8시간, 서울→광주 7시간 50분, 서울→울산 8시간 40분, 서울→대구 8시간, 서울→강릉 6시간 10분 등으로 나타났다.경부선 서울에서 부산방향으로 신갈분기점 1km, 기흥휴게소-남사부근 18km, 안성분기점-안성 5km, 안성-비룡분기점 92km 등이 정체가 심하다.서해안선 서울→목포방향은 비봉-서해대교
[뉴스웍스=유한새 기자] 추석 연휴 첫날(9일)은 귀성 방향 혼잡이 연휴 중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된다.귀성 방향 혼잡은 극심하며, 귀경 방향은 평소 주말 수준으로 혼잡할 것으로 보이겠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교통량은 전국 518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귀성 방향 경부선 신갈(분)~안성(분)~천안~청주 남이(분)~비룡(분) 구간과 영동선 동수원~양지 덕평~여주(분) 만증(분)~새말, 서해안선 안산(분)~송악 당진~홍성 서천~줄포 구간과 중부선 하남(분)~경기광주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일요일인 오늘(28일)은 추석 전 벌초 및 나들이차량 증가로 매우 혼잡한 차량 흐름을 보이겠다. 경부선·영동선·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에서 서울방향으로 정체가 집중되겠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교통량은 전국 478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대도시간 고속도로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출발 기준)은 대전~서울 3시간50분, 부산~서울 7시간, 광주~서울 5시간40분, 목포~서서울 6시간10분, 강릉~서울 4시간50분이다.서울 방향 경부선 비룡(분)~회덕(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8월 마지막 토요일인 오늘(27일)은 추석 전 벌초 및 나들이 차량으로 평소 주말보다 교통량이 증가하고 매우 혼잡한 차량 흐름을 보이겠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교통량은 전국 544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대도시간 고속도로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대전 3시간40분, 서울~부산 6시간50분, 서울~광주 5시간20분, 서서울~목포 5시간50분, 서울~강릉 4시간30분이다.지방 방향 경부선 서울(요)~남사진위 북천안~천안(휴) 옥산(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일요일인 오늘(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로 교통량은 평소와 비슷하고 다소 혼잡한 차량 흐름을 보이겠다. 경부선·영동선·서울양양선 등 주요 노선에서 서울방향으로 정체가 집중되겠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교통량은 전국 437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9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4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대도시간 고속도로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출발 기준)은 대전~서울 2시간20분, 부산~서울 5시간40분, 광주~서울 3시간50분, 목포~서서울 4시간30분, 강릉~서울 4시간이다.서울 방향 경부선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8월 세 번째 토요일인 오늘(20일)은 전국에 예보된 비로 평소 주말보다 교통량은 감소하지만, 다소 혼잡한 차량 흐름을 보이겠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교통량은 전국 511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대도시간 고속도로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대전 2시간30분, 서울~부산 6시간, 서울~광주 4시간, 서서울~목포 4시간30분, 서울~강릉 4시간10분이다.지방 방향 경부선 오산~남사진위 북천안~천안(분) 목천~옥산(분) 구간과 영동선 마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광복절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5일)은 교통량이 평소보다 증가하고 매우 혼잡하겠다. 또한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 노선에서 서울 방향으로 정체가 집중되겠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교통량은 전국 466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서울 방향 경부선 청주~목천 북천안~남사진위 기흥~신갈(분) 구간과 영동선 속사~동둔내 여주~이천 호법(분)~양지 구간, 서해안선 당진(분)~서평택 서평택(분)~팔탄(분) 매송~팔곡(분), 서울양양선 양양(분)~서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일요일인 오늘(14일)은 광복절 연휴 기간으로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증가하고 매우 혼잡한 차량 흐름을 보이겠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교통량은 전국 466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대도시간 고속도로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출발 기준)은 대전~서울 3시간10분, 부산~서울 6시간30분, 광주~서울 5시간10분, 목포~서서울 5시간50분, 강릉~서울 5시간30분이다.서울 방향 경부선 남이(분)~목천 북천안~남사진위 기흥~신갈(분) 구간과 영동선 대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