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1 00:25
이동헌 기자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4세대 아이돌 대표 루키’ 케플러(Kep1er)가 당당한 매력으로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는 지난 30일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추가로 공개했다.이날 ‘Concept Photo 2: Connect – (커넥트 하이픈)’이란 제목의 콘셉트 포토의 주인공은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로 이들은 3인 3색의 키치한 매력을 드러내며 단숨에 글로벌 팬심을 뜨겁게 달궜다.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