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 3연작 프로젝트 ‘SET UP TIME’의 두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 솔로 아티스트 효린의 뮤직비디오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 23일 오후 6시 공개된 효린의 ‘SET UP TIME’ 2nd 싱글 ‘달리(Dally)’ 뮤직비디오는 공개된지 만 하루도 안 돼 유튜브 조회수 100만뷰를 넘어섰다.효린은 앞서 공개한 ‘달리(Dally)’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통해 감각적인 비트의 음악에 맞춰 파워풀하고 트렌디한 안무를 선보이며 뮤비 본편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인 바 있다. 특히 이 티저 영상은 유튜브 인기 동영상 리스트에 계속 노출됐을 만큼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그 중에서도 미국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최신 트렌드의 걸리시 댄스 장르 힐댄스(Heeldance)를 앞세운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솔로 아티스트 효린이 그레이(GRAY)와의 공동 작업, 그리고 상상 이상의 매혹적인 힐댄스(Heeldance)로 컴백 예열에 나섰다.효린은 20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싱글 3연작 프로젝트 ‘SET UP TIME’ 2탄 ‘달리(Dally)’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약 15초 정도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영상 속에는 힙라인이 강조된 과감한 의상으로 감각적인 비트의 음악에 맞춰 강렬하고도 아찔하게, 파워풀하면서 섹시하게 힐댄스를 선보이고 있는 효린의 매혹적인 퍼포먼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You’d better stop’을 외치는 효린의 고혹적인 목소리가 더해져 섹시한 분위기를 한층 더 배가시켰다. 크리스브라운, N.E.R.D 등과 함께 작업한 미국 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