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0 16:21
백진호 기자
[뉴스웍스=백진호 기자] KT가 차기 대표 후보자 공개모집을 시행한 결과, 총 18명의 사외 후보자가 지원했다고 20일 발표했다.지원자는 권은희(전 KT네트웍스 비즈부문장·가나다순), 김기열(전 KTF 부사장), 김성태(전 대통령직속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자문위원), 김종훈(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김진홍(전 KT스카이라이프 경영본부장), 김창훈(전 한양대 겸임교수), 남규택(전 KT 마케팅부문장), 박윤영(전 KT 기업부문장), 박종진(현 IHQ 부회장), 박헌용(전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이사장), 송정희(전 KT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