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선영 기자] 한국사 강사 이다지가 역사왜곡 댓글을 남긴 중국 네티즌들을 향해 일침을 가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8일 SBS파워FM '철파엠'에 출연하는 이다지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당한 일이다. 유튜브에 중국의 문화 침탈 영상을 올렸더니 중국인으로 보이는 네티즌이 말 같지도 않은 댓글을 남겼다"라는 글을 게시했다.이어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중국의 문화공정을 주제로 올린 유튜브 영상 캡처가 담겼다. 또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남긴 댓글도 함께 눈길을 끌었다.이 네티즌은 "한복은 분명히 모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철파엠'에 출연한 역사강사 이다지가 학창 시절 시험 기간에 씻지 않는 징크스가 있었다고 고백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최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이다지는 "징크스가 있느냐?"는 청취자 질문에 답변했다.그는 "지금은 징크스가 없는데 학창시절에는 시험 기간엔 머리도 안 감고 손톱, 발톱도 깎지 않았다. 그 정도로 열심히 했다는 심리적 만족감, 안정감이 있었던 것 같다"고 답해 DJ 김영철을 놀라게 했다.이어 이다지는 "고등학생 때 남자 친구가 있었는데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철파엠'에 출연한 주시은 아나운서가 사진 잘 찍는 꿀팁을 전수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앞서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한 청취자는 주시은 아나운서에게 "지하철에서 주시은 아나운서가 찍은 광고를 보고 사진을 찍었다. 사진마다 분위기가 다르다. 사진 잘 찍는 방법이 있느냐?"고 질문했다.주시은은 "사진의 비결은 보정이다. 저는 사진을 찍을 때 무조건 웃고 본다. 활짝 웃는 것이 사진에서는 예쁘게 나온다. 저는 웃는 것이 자신 있다"며 자신만의 비법을 전했다.이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철파엠'에 출연한 주시은 아나운서가 영상 감독과의 사이를 직접 해명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2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주시은 아나운서는 앞서 방송된 '직장인 탐구생활'에서 한 청취자의 물음에 대해 답변했다.이날 한 청취자는 "주시은 아나운서는 광고랑 노래가 나올 때 도대체 누구랑 대화하는 거냐"라고 물었고 DJ 김영철 역시 "나도 진짜 궁금했다. 나랑 스튜디오가 다른데 앞에 영상 감독님이 있잖냐"고 말했다.이에 주시은 아나운서는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철파엠'에 출연한 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동안 비주얼을 공개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황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농구공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캡모자를 뒤집어 쓴 채 캐주얼한 패션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파격적인 은발 탈색 머리에 양갈래로 땋은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로서의 위엄을 과시했다.황보는 2000년 샤크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I am still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철파엠'에 출연한 가수 황보가 좋아하는 연예인 순위에 오른 것을 언급하며 크게 기뻐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황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싸 한지민 이겼다... 한 명에게라도..."라는 글과 함께 한 네티즌의 게시글을 공개했다.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좋아하는 연예인 순위 리스트가 담겼다. 1위에는 아이돌 그룹 BTS, 2위에는 배우 공효진, 3위에는 배우 서강준, 4위에는 황보, 5위에는 배우 한지민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황보는 한지민을 제치고 4위에 오른 것을 매우 행복해하며 그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철파엠'에 출연한 역사강사 이다지가 지연성 알러지 검사를 받았다고 전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최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이다지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어제 치킨을 먹었다고 밝히며 이다지를 향해 "쌤은 야식 드세요?"라고 물었다.이다지는 "저도 야식을 진짜 좋아했는데 제가 최근에 지연성 알러지 검사를 해봤다. 제 몸에 잘 맞는 음식과 안 맞는 음식을 봤는데 고기 중에는 허락되는 게 계란밖에 없더라. 고위험군에 돼지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철파엠'에 출연 중인 주시은 아나운서가 화사한 미모를 자랑한 근황을 공개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최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예쁘면 다 언니라던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흰색 원피스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제작진은 "오늘은 시은 언니가 스브스 미모로 뿌셔뿌셔"라고 덧붙이며 고정 게스트 주시은 아나운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주시은은 2016년 SBS 22기 공채아나운서로 데뷔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철파엠'에 출연한 역사강사 이다지가 옷을 대거 처분하게 된 일화를 공개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이다지는 최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무식탈출 영철쇼-이다지' 코너에 출연했다.이날 한 청취자는 이다지의 유튜브를 구독했다며 영상 내용을 언급했고, 그는 "제가 오랜만에 옷장을 정리를 했는데 옷장 정리하는 모습 자체가 쓰레기장 같아서 많은 분들이 충격 받으셨다. 안 입는 옷을 정리해보니 쌀포대로 11포대가 나왔다"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철파엠'에 출연한 가수 이소정이 '싱어게인' 최종회 이후의 소감을 전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1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싱어게인' 11호 가수 이소정이 출연했다.이날 DJ 김영철은 "누군가를 응원할 사람이 생겨서 너무 좋았다. 설레면서 투표까지 했다. 소정 씨의 팬이 됐다.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김영철은 "지난주 월요일 모든 경연이 끝났다. 제일 많이 바뀐 건 뭐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철파엠'에 출연한 주시은 아나운서가 영상통화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을 밝혔다.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 생활' 코너에 출연해 화상 회의에 대해 언급했다.이날 주시은과 김영철은 '줌 피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줌 피로'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zoom'을 이용하여 장시간 학습이나 업무를 수행하게 됨에 따라 느끼게 되는 피로를 뜻한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셰프 에드워드 권이 레스토랑 폐업 소식을 전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1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미술사학자 양정무, 정상근 기자, 에드워드 권 셰프 등이 출연해 DJ김영철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에드워드 권은 "안녕하세요. 강원도 '동바오'입니다. 동바오는 동네 바보 오빠라는 뜻이다. 요즘 콘셉트가 그렇다. 영민이 형이라고 부르는 분들도 많다"고 청취자들을 향해 인사했다.이에 김영철은 "영철이, 영민이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 중인 주시은 아나운서가 러블리한 일상을 전하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철파엠은 사랑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스피커를 들고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비주얼과 과즙미 넘치는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주시은은 2016년 SBS 22기 공채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SBS 8 뉴스'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철파엠'에 출연한 배우 조병규가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엄마에게 등짝을 맞았다고 전했다.4일 방송된 SBS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배우 조병규, 스타강사 이다지, 정상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진행된 OX 퀴즈에서 조병규는 "지금도 고등학생으로 오해 받는다?"라는 물음에 "아니다"라고 답했다.그는 "평소에는 굉장히 털털하고 널널하게 다녀서 고등학생으로 오해를 받지 않는다"라면서 "그런데 촬영장에서 교복을 입으면 오해를
[뉴스웍스=이선영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이다지가 누적 수강생이 160만명임을 알리며 스타 강사임을 입증했다.최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 출연한 이다지에게 DJ 김영철은 이다지에게 "수강생이 몇 명이냐"고 물었고, 이다지는 "아직 업데이트가 안 됐는데, 2020년 누적 수강생이 160만 명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이어 이다지는 "어릴 때 꿈이 선생님이었나"라는 질문에 "막연하게 ‘선생님을 하고 싶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