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4 15:42
이동헌 기자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안무가 리정이 숙명의 라이벌과 LA에서 조우한다.5일 방송되는 JTBC '플라이 투 더 댄스(Fly to the Dance)'(이하 '플투댄')에서는 추자(CHUJA) 리아킴, 러브란, 아이키, 에이미, 리정, 하리무, 헨리와 세계적인 안무가 카일 투틴(Kiel Tutin)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 카일 투틴은 블랙핑크, 트와이스, ITZY(있지), 전소미, 레드벨벳, 에스파, (여자)아이들, STAYC 등 K-POP 대표 가수들의 퍼포먼스를 탄생시킨 안무가이다. 이미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