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3 11:19
이동헌 기자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2018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단편 본선 경쟁부분에 오른 작품 ‘표류’에 출연한 신예 한지원이 카라멜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신예 한지원은 내년 2월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을 앞둔 재원으로 2017년에서 2018년, 2년에 걸쳐 '은희', '자살클럽', '해리', '아마튜어', '검은방문' 등 15편의 단편영화에 출연한 바 있으며, 단편영화계의 전지현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이니스프리, 갤럭시노트8, 정관장, KCC 기업광고, 나트라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