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7 01:32
이동헌 기자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이 12월에 이어 2021년 1월 새해 첫 기부천사로 선정되었다.6일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최애돌 셀럽’에 따르면 임영웅, 이찬원, 김호중은 배우, 가수, 예능 카테고리를 모두 합친 명예전당 종합 누적 순위에서 각각 1, 2, 3위를 차지하며 제6대 기부천사로 등극했다. 이는 100% 팬들의 투표로 이루어진 결과다.‘최애돌 셀럽’은 매달 5일까지의 투표 결과를 반영한 종합 누적 점수 집계 후 1~3위 스타를 기부천사로 선정하고 기부한다. 1월 기부천사로 선정된 임영웅, 이찬원,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