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고성민이 오프화이트 서울 프리스탠딩 매장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와 함께 진행된 일러스트레이션 아트워크쇼에 참석해 ‘新 패션 아이콘’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지난 24일 서울 청담동에서 진행된 '일러스트레이션 아트 워크쇼'에 셀럽 자격으로 참석한 고성민은 블랙 컬러의 크롭 탑과 사이클링 쇼츠를 착용해 애슬레저 룩을 완벽 소화했다. 여기에 흰색 재킷과 느슨한 반 묶음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며 고성민만의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가 돋보이는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신선한 마스크의 신예 최서혁이 이매진아시아와 전속계약을 체결, 유동근 전인화 차화연 이일화 최무성 등 명품 배우들과 한 식구가 됐다. 새 소속사를 찾음과 동시에 최서혁은 SBS ‘빅이슈’에 투입돼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13일 이매진아시아는 “최근 배우 최서혁과 전속계약을 맺고 2019년 새로운 시작을 함께한다”고 밝혔다. 184cm, 72kg의 훤칠한 체구와 준수하면서도 신선한 마스크를 가진 최서혁은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거쳐 연극과 영화를 통해 먼저 데뷔했다. 2014년 연극 ‘햄릿’, ‘위대한 프레젠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싱어송라이터 숀(SHAUN)이 새해에도 음원 차트 정상을 접수했다.지난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숀의 두 번째 EP앨범 ‘안녕’ 타이틀곡 ‘습관(Bad Habits)’은 2일 현재(오전 9시 기준) 지니, 벅스, 올레, 소리바다, 엠넷 5개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하반기에도 첫 번째 EP앨범 ‘테이크(Take)’ 수록곡 ‘웨이 백 홈(Way Back Home)’으로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던 숀은 새 앨범 타이틀곡 ‘습관’으로 연타석 홈런을 날리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싱어송라이터 숀(SHAUN)이 새해 첫 날 새로운 앨범과 함께 돌아온다.숀은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두 번째 EP앨범 ‘안녕’을 발매하며 2019년의 힘찬 포문을 연다.‘안녕’은 지난해 6월 27일 발매한 첫 EP앨범 ‘테이크(TAKE)’ 이후 숀이 약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다재다능한 천재 뮤지션다운 그의 독보적인 음악성이 돋보이는 앨범이다.타이틀곡 ‘습관(Bad Habits)’은 헤어진 연인에게 느껴지는 마음이 시작부터 마침표까지 쭉 이어지는 곡으로, 세련된 사운드와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싱어송라이터 숀(SHAUN)의 새 음원과 뮤비를 동시에 미리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영상이 공개됐다. 숀은 지난 30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내년 1월 1일 발매 예정인 두 번째 EP앨범 ‘안녕’ 1분 프리뷰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새 앨범 ‘안녕’에 수록된 총 세 가지 트랙의 음원 하이라이트와 더불어 각 곡의 뮤직비디오 일부 장면도 함께 담기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당장이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게 하는 경쾌한 리듬이 인상적인 1번 트랙 ‘트래블러(Traveler)’를 시작으로, 숀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이유비가 숀(SHAUN)의 신곡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출연한다.숀은 지난 27일 오후 6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내년 1월 1일 발매 예정인 두 번째 EP앨범 ‘안녕’ 타이틀곡 ‘습관(Bad Habits)’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약 20초 정도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티저 영상 속에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여신이 내려온 것처럼 우월한 그녀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뮤비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특히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화장품 브랜드 '티르티르'가 연말 할인 이벤트로 실시간 검색(실검) 1위에 오른 가운데 이유비 대표가 실검에서 내려달라고 호소했다.이유빈 대표는 티르티르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저희 실수로 옵션별 수량한정이 걸려있지 않아 준비된 100개를 넘어 현재까지 반값세일 품목이 2만세트 이상 판매가 되었다"고 밝혔다.이어 "서둘러 재생산중이긴 하나 구매하신분들은 배송이 매우 늦어질 것 같다"라며 "기다리기 어려운 분들은 취소요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또 "주문하신 분들은 모두 발송해 드릴 것이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배우 견미리의 딸 이유비 관련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견미리는 지난 2013년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제작발표회에서 "이제는 나보다 딸 이유비가 더 유명한 것 같다"며 "만약 딸과 같은 작품에서 모녀로 출연한다면 내가 누가 될 것 같다. 딸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신경 쓸 것이 많고 그러면 드라마가 흔들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유비는 발랄하고 틀에 박히지 않은 매력이 있다. 내 젊은 시절과 비교해 이유비가 훨씬 더 예쁘다"고 덧붙였다.또 견미리는 같은 작품 출연 가능성에
배우 이유비와 이다인의 민낯이 화제다.이유비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려 자신의 미모를 과시했다.특히 사진 속에서 이유비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얼굴로 청순함을 자랑했다. 동생 이다인도 비슷한 시기에 자신의 SNS에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가벼운 화장으로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배우 이다인의 엄마 견미리·언니 이유비 관련 발언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이다인은 지난 28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배우 가족이라고 해서 연기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지는 않는 것 같다"라며 "언니랑도 연기나 속 이야기는 잘 하지 않는다. 그냥 친구처럼 티격태격하면서 지낸다. 힘든 일이 있어도 티내지 않는 성격이다. 다만 서로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이런 일이 있었어'라고 이야기 한다"고 말했다.그는 또 악플과 관련 "옛날에는 억울하기도 하고 화도 나고 그런 감정들도 많았다. 그런데 이제 5년 차가 되가지고 점점 그런 댓글을 봐도 감정 소모가 되진 않는다"고 밝혔다.이어 "최근에는 너무 가족 이야기로 악플이 있는데 솔직히 그 부분은 굉장히 속상하다. 그게 다 엄마 언니 욕이고
배우 이유비·이다인의 엄마이자 배우 견미리가 화제인 가운데 걸스데이 유라와 인연도 눈길을 끈다.견미리는 지난 2014년 방송된 웹드라마 '도도하라' 출연 당시 유라에게 1:1 연기 과외를 하며 특별히 챙긴 바 있다. 당시 SBS플러스 '도도하라' 측은 모녀 사이로 열연한 견미리와 유라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일명 '몸빼바지'를 입고 엄지를 들어올린 포즈를 취했다. 특히 이들은 코믹한 표정과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도도하라' 제작진은 "견미리가 유라에게 사투리 연기를 세심하게 지도해줘서 대사를 더욱 맛깔나게 살릴 수 있었다"며 "둘의 연기 호흡이 잘 맞아 진짜 엄마와 딸 같았다"고 말했다
'인생술집' 배우 이유비가 동생 이다인과 현실 자매 일화를 공개한 가운데 그들의 피부 관리 비법이 눈길을 끈다.이다인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언니 이유비와 엄마 견미리까지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말을 안 하는건진 모르겠는데 평소 피부 관리법에 대해서는 언니도 딱히 하는게 없어보인다"라며 "난 약간 예민해 건드리면 더 안 좋하지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이어 "나름의 방법이라고 하면, 마스크팩을 정말 자주 한다"라며 "일주일에 3~4번 정도 하는데 하고 나면 확실히 다르다. 잡티가 없어지고 물광 피부가 되더라. 수분 위주로 한다"고 설명했다.또 "엄마는 보수적이고 건드리는걸 싫어하신다. 자연스러운 게 좋은거라고 하시며 내가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어
'인생술집' 배우 이채영이 남심을 공략하는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한 가운데 한국 남자에 대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지난해 10월 MBN 예능프로그램 '비혼이 행복한 비행소녀'에서는 자칭타칭 배낭여행 전문가로 꿀팁을 전수하는 이채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채영은 "번 돈을 모두 여행에만 쓴다"며 "난 여행을 가면 여행지와 연애를 한다고 생각하고 구석구석 다닌다. 가장 좋았던 곳은 체코다. 정말 로맨틱하다. 뉴욕도 좋다. 골목마다 매력이 다르더라"고 말했다.이에 양세찬은 "여러 나라를 다녔는데 그 중 제일 섹시한 남자는 누구냐?"고 물었고, 이채영은 "한국남자"라며 "언어가 통하는 게 첫번째고 두번째는 매너가 좋다. 그리고 여러 나라를 다녀봤지만 한국여자가 제일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에 출연하는 배우 이유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피부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끈다.이유비는 지난 2013년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화신'에 출연해 "하얀 피부는 '엄마가 매일 우유 목욕을 시켰다'는 말까지 들었다"고 밝혔다.이어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모른척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처하니 말이 많아지더라"고 덧붙였다.또 지난 14일 '시를 잊은 그대에게' 측은 이유비의 여고생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 우보영(이유비)이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하는 장면이다. 회색 재킷에 하얀 셔츠, 그리고 체크무늬 보타이에 체크무늬 치마까지, 고등학교 교복을 완벽하게 갖춰 입은 우보영이 학교 복도에서 친구들과 진로에 대해 상의하며 심각한 고민에
배우 이다인이 화제인 가운데 언니 이유비의 미모 관련 발언이 눈길을 끈다.이유비는 지난 2013년 SBS추석특집 '스타 페이스오프'에 출연해 수준급 노래 실력을 과시했다.이날 이유비는 심사위원 신철에게 '엄마 견미리와 본인 중 누가 더 나은 것 같냐'는 질문을 받고 "나보다 엄마가 더 예쁘지만 나이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한 라디오 프로에서 이유비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엄마가 1등이다. 사실 동생 이다인과 나는 거기서 거기다. 이다인은 좀 더 여성스럽다. 나는 귀여운 이미지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다인은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 해성그룹 막내딸 최서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