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미국의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뽐냈다.서동주는 4일 오후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NQQ 예능 프로그램 ‘지구에 무슨 129?’에 출연했다.이날 ‘지구의 무슨 129’에서는 미국의 45대 대통령이었던 도널드 트럼프의 거짓말에 대해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의 몇몇 발언을 분석해 거짓말을 일삼았다고 밝혔고, 이에 서동주는 “미국 사람들도 트럼프가 거짓말을 하는 것을 알고 있다. 다만 확신에 찬 말투 때문에 괜히 믿게 된다”고 분석했다.특히 서동주는 트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긍정 에너지로 안방극장을 물들였다.서동주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FC불나방 멤버로 출연, 상큼한 미소와 함께 여전한 인형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서동주는 ‘구척장신’ 팀과 ‘국대 패밀리’ 팀 경기에 남다른 집중력을 보이며 관람하는 것은 물론, 두 손을 꼭 모아 두 팀을 향해 진심 어린 응원까지 보내 훈훈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이어 서동주는 감독 이천수의 “항상 벽을 치며 연습해라”라는 말에 벽을 치는 시늉을 하며 엉뚱한 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촬영 중 누구나 명품 하나쯤은 있지 않느냐(?)는 발언으로 패널들을 당황시켰다.20일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NQQ(엔큐큐)채널의 지구촌 인포테인먼트 예능 프로그램 '지구에 무슨 129?’ 5화에서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구찌 가문의 비극적인 이야기가 소개됐다. 연 매출 10조에 달하는 구찌의 상속자인 마우리치오 구찌가 청부 살인으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밀라노가 발칵 뒤집어졌다. 더군다나 청부 살인의 의뢰자가 바로 그의 아내 파트리치아였기 때문이다.청부 살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축구천재 디에고 마라도나(Diego Maradona, 이하 마라도나)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과 그가 남긴 천문학적 유산이 공개됐다.6일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엔큐큐(NQQ)채널의 지구촌 인포테인먼트 예능 프로그램 '지구에 무슨 129?’ 3화에서는 지난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슬프게 했던 축구천재 마라도나의 사망 원인에 대해 다뤘다.현지 의료 조사위원회가 마라도나의 사망 원인이 의료 과실일 수도 있다는 주장을 제기한 것이다. 주치의가 마라도나의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놀라운 추리력을 보이며 권일용 프로파일러를 놀라게 했다.서동주는 30일 오후 방송된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NQQ 예능 프로그램 ‘지구에 무슨 129?’에 출연했다.이날 서동주는 첫 번째 이야기인 마이에미에서 일어난 에이미와 제임스의 사망사건에서 제임스가 손톱이 부러진 것을 보고 “보통 무거운 물체를 들고 가격할 때 이러한 현상이 일어나는 것 아니냐”고 놀라운 추리력을 보여 권일용 프로파일러를 놀라게 했다.그러면서 서동주는 “미국에서는 마약을 많이 한다”며 마약 때문에 일어난 사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미국 최악의 항공 참사로 불리는 ‘노스트웨스트항공 2501편 실종 사건’의 비밀이 국내 방송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30일 오후 5시 방송되는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엔큐큐(NQQ)채널의 지구촌 인포테인먼트 예능 ‘지구에 무슨 129?’ 2화에서는 미국 최악의 항공 참사로 꼽히는 노스웨스트항공 2501편 실종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뉴욕에서 출발해 미니애폴리스에 착륙할 예정이었던 노스트웨스트항공 2501편. 하지만 이륙 5시간 만에 하강 요청을 남긴 채 미시간호 상공에서 사라지고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마치 허공에서 무언가를 본 듯한 아들 연우의 기묘한 옹알이에 공포감에 떨었던 이야기를 공개했다.23일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스카이티브이 엔큐큐(NQQ)채널의 지구촌 인포테인먼트 예능 '지구에 무슨 129?’가 베일을 벗었다. 첫 방송에서는 기묘한 실종사건부터 초자연 미스터리, 소름 돋는 범죄 사건 등 세계 곳곳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전파를 탔다.출연진들의 케미도 돋보였다. MC 도경완의 진행과 코미디언 서태훈,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 등 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스카이티브이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 KT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Seezn(시즌)이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본격 지구촌 인포테인먼트 예능 '지구에 무슨 129?’를 론칭한다.'지구에 무슨 129?'는 글로벌 디스커버리 채널 오리지널 콘텐츠로 구성해 세계 곳곳의 스릴 넘치고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소개한다. 초자연 미스터리부터 기상천외한 지구촌 이슈, 소름 돋는 범죄 사건까지 다양한 소재를 통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깊이 있는 취재와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서정희·서동주 모녀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최근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디지털 화보에서 서정희, 서동주는 모녀라는 말보다 자매라는 말이 더 어울릴 듯한 봄 내음이 물씬 나는 모습을 자랑했다. 잔잔한 플라워 패턴과 레이스가 패치워크 된 롱 원피스는 그를 위한 옷 처럼 서정희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모습이며, 변호사라는 직업에 맞게 항상 지적인 모습과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각선미로 반전 매력까지 가진 서동주는 파스텔 피치 핑크의 실크 블라우스로 여성스러운 무드와 블랙 하이웨이스트 숏 팬츠로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아침마당’에서 입담을 과시했다.서동주는 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화요 초대석에 게스트로 출연해 털털하면서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이날 서동주는 늦은 밤에는 다니고 있는 미국 회사의 마케팅 일을, 낮에는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기에 방송과 유튜브까지 병행하고 있어 잠을 잘 시간도 없을 정도로 바쁘다고 밝혔다.이러한 삶이 행복하다는 서동주는 학창 시절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전했다. 어려서부터 산만했지만 공부가 재밌어 1등을 놓치지 않았다고 밝히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리액션 여신으로 거듭났다.서동주는 14일 방송된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하 ‘이만갑’)에 출연했다.이날 서동주는 ‘이만갑’의 북한판 금쪽같은 내 새끼 편에서 털털한 매력과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북한의 사교육 열풍을 파헤쳤다.특히 서동주는 전봇대를 주제로 즉석으로 감성적인 시를 지으며 뇌섹녀 면모를 뽐낸 것은 물론, 적재적소의 리액션까지 더하며 활약했다.이외에도 서동주는 시청자들이 궁금해할법한 북한에 대한 질문을 건네거나, 게스트들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며 공감능력도 자랑했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SKY와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가 한국인에게 의외로 부족한 ‘피임’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했다.15일 방송된 ‘애로부부’에는 이은결&최현우 마술사와 함께 다년간 활동했던 18년차 프로 마술사 남편 한영훈과 육상선수 출신 홈 트레이너 아내 최순민이 출연해 ‘둘째 고민’을 둘러싼 ‘속터뷰’를 펼쳤다. 아내 쪽은 피임을 위해 루프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지만, 남편 쪽에서는 “루프 시술을 해도 임신 성공률이 10% 정도는 된다고 하더라”며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SKY와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의 서동주와 최화정이 난데없는 ‘이상형 월드컵(?)’에 나서 시선을 강탈했다.8일 방송된 ‘애로부부’에는 이혼 전문가 남성태 변호사가 스페셜 MC로 출격한 가운데, MC 홍진경이 “결혼이라는 요단강을 건넌 저는 빼고, 최화정 언니와 서동주 씨는 오늘 스튜디오에 계신 남자분들 중 이상형을 골라보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또 “연봉이나 결혼 여부 같은 건 생각 말고, 오직 얼굴과 성격만으로 고르는 것”이라고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SKY와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가 서로에게 의심이 싹터버린 한 부부를 다룬 새로운 애로드라마 ‘너라는 지옥’을 선보인다.8일 방송되는 ‘애로부부’ 예고편은 “나의 바람을 아내가 알아 버렸다”는 남편의 자조 섞인 독백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아내 또한 수상한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고, 남편은 “어디 갔다 와? 너 남자 생겼니?”라며 아내를 추궁했다. 그러자 아내 쪽에선 “지금 날 의심하는 거야?”라며 기막히다는 표정을 지어, 긴장감을 자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화보를 통해 여신 미모를 뽐냈다.서동주는 3545 여성들을 위한 월간지 '여성조선' 2월호에서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공개된 화보 속 서동주는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비주얼을 선보이며 구독자의 마음을 저격하는가 하면, 솔직한 인터뷰로 눈길을 끌었다.그는 앞서 발매한 자서전 ‘내일의 나를 위한 다짐’에 대한 소개와 함께 자신을 끌어가는 원동력은 물론, 몸매·피부 관리법 등 본인만의 뷰티 팁까지 방출했다.활발한 방송 활동 계획도 밝힌 서동주는 앞으로 유튜브 방송도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