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30 06:54
김벼리기자
[뉴스웍스=김벼리기자] 설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기온이 떨어지면서 전날부터 내륙지방 위주로 내린 눈‧비가 빙판으로 변할 가능성이 높아 차량운전이나 외출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현재 서울은 영하 4.4도를 기록했고 인천 영하 4.7도, 철원 영하 3.6도, 대전 영하 0.3도, 광주 1.8도, 대구 2.6도 였다.체감온도는 서울 9.3도, 인천 영하 11.7도, 철원 영하 6.5도, 대전 영하 3.8도, 광주 영하 1.5도, 대구 영하 0.8도에 달했다.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3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