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9 16:17
윤가영 기자
[뉴스웍스=윤가영 기자] 정부가 개방형 혁신을 함께 이끌어갈 2021년 하반기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 14개사를 추가 선정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 운영기업 14개사를 추가 선정해 총 96개사로 확대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추가된 14개사 중 대기업은 삼성생명보험을 포함해 엘에스일레트릭, 메조미디어다. 중견기업은 에치에프알, 한겨레신문사, 이랜드이노플이 선정됐다. 중소기업은 삼호정기, 버핏서울, 파워풀엑스, 데이타뱅크, 사임당화장품, 케이피티,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위세아이텍이 있다.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