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02 13:49
임성호 기자
[뉴스웍스=임성호 기자] 영천시가 지난 31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1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 결과,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최종 선정됐다.시는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국비 7500만원을 받는다.시는 ‘학습으로 빛나는 STAR 캠퍼스, 별愛별 명품학습도시 영천’ 을 비전으로 영천시를 희망, 창조, 역사, 행복, 협력, 나눔이라는 6대 권역 캠퍼스로 구분해 풀뿌리 평생학습동아리 운영, 5060 신중년 일자리창출, 행복 100세 희망 부모교육, 귀농·귀촌 문해교육강사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평생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