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1 16:09
김영길 기자
[뉴스웍스=김영길 기자]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가 최종 라인업을 예정일에서 2주 앞당긴 1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했다.최종 라인업에는 국카스텐, 솔루션스, 라이프 앤 타임, 블루파프리카, 신현희, 에이프릴세컨드, 더 베인, 아디오스오디오, 에이치얼랏, 데카당, 오추프로젝트까지 11팀이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총 38팀의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국카스텐을 기다린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국카스텐은 최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