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2 17:21
장진혁 기자
[뉴스웍스=장진혁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서울상의 회장단 회의를 주재했다. 새로 개편된 회장단 간 상견례인 동시에 향후 상의 역점사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12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회의에는 최태원 대한‧서울상의 회장, 공영운 현대자동차 사장, 금춘수 한화 부회장, 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회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박지원 두산 부회장,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이동우 롯데지주 사장, 이순형 세아제강지주 회장, 이우현 OCI 부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