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CC파생부 김경범▲구조화금융3부 지성현 ▲PE부 이강연 ▲강남센터 이두희▲조직문화혁신부 김은정 ▲재경부 권오현 ▲내부통제총괄부 강근영▲금융소비자보호부 박주황 ▲고객자산지원팀 권기우 ▲IBK WM센터 울산 김정철 ▲부동산금융1부 탁형석 ▲종합금융1부 이화석 ▲구조화금융1부 변정균 ▲구조화금융2부 이혜성 ▲구조화금융3부 임원택 ▲투자금융부 차성진 ▲리테일채권영업부 장동혁 ▲강남역 금융센터 김동원 ▲감사부 홍태성▲법인영업부 이혜현 ▲IPO2부 조정민 ▲IBK
사랑하는 저축은행 임직원 여러분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득 담은 2024년 갑진년이 곧 밝아옵니다.우리 저축은행 업계는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어 매순간 쉽지 않은 여정을 함께 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PF대출 연착륙을 위한 자율협약 체결 및 정상화 펀드 조성, 부실채권 정리를 위한 공동매각 추진, 중·저신용자 햇살론 취급 확대, 소외계층 지원 사회공헌 활동, 취약 연체차주를 위한 금융재기지원 등 저축은행의 경영 안정과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축은행 임직
존경하는 여신금융업계 임직원 여러분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각자 뜻하시는 바를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많은 분이 예상한 바와 같이 쉽지 않은 대내외 여건으로 저희 여신금융업계는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미국 등 주요국의 고강도 긴축, 아직 끝나지 않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정세의 불안정 등으로 전 세계는 불확실성으로 가득 찬 한 해를 보냈습니다.국내 금융시장도 부동산 PF 대출의 연체율 상승과 코로나19 기간 누적된 가계·자영업자 대출 등 다양한 취약요인이 잠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랑하는 보험대리점 가족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4년 갑진년(청룡의 해), 힘차게 떠오르는 새해 아침 태양과 같이, 보험대리점 대표님과 설계사님 모두의 꿈과 소망이 밝게 빛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우리 협회는 2024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우리는 "보험대리점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를 위한 자율협약"을 체결하고 과도한 스카우트의 온상의 오명을 지우기 위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였습니다.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다함께'의 힘이 있었기에 보험대리점 성장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변화의 출발을 할 수 있었고, 품격 있는 보험대리점
[뉴스웍스=차진형 기자] 양종희 회장은 결국 부회장직 폐지를 선택했다. 그동안 금융당국이 부회장 직제에 대한 부정적 신호를 보내면서 부담감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KB금융지주는 28일 정기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부회장직은 폐지했지만 현장에 집중하는 효율적 조직 구현을 목표로 뒀다.먼저 고객가치 제고를 위해 지주와 자회사 리스크관리부서 등에 고객자산 관리 목표를 명확히 부여했다. 이와 함께 내부통제를 담당하는 준법지원부에 소비자보호팀을 신설해 금융소비자보호 기능을 강화했다.기존 ESG본부를 상생금융을 총괄하는 ESG상생
[뉴스웍스=차진형 기자] 신한은행이 조직개편을 통해 불안정한 위기 상황에 적극 대비한다. 신한은행은 2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경영진 신규 선임 및 조직개편, 본부장 인사를 단행했다.이사회는 은행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영업력 강화 ▲연결과 확장 ▲책임성 강화 등을 중심으로 고객솔루션그룹, 리스크관리그룹, 여신그룹, 브랜드홍보그룹 등 각 분야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적임자를 신규 선임했다. 현장 영업력 강화를 위해 영업 채널에 그룹장을 확대 배치하는 동시에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준 일부 임원의 연임을 결정해 안
[뉴스웍스=유한새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고객 중심·영업 중심·효율 중심으로 바른 성장'이라는 2024년 경영방침을 공고히 하고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일류 신한'으로 도약하는데 역량을 집중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조직개편은 먼저 '바른 성장'을 위해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리스크관리본부를 그룹으로 승격해 전사 차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고객리스크관리부를 신설해 고객자산 보호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준법감시본부 내 내부통제운영부를 '준법경영부'로 확대 개편해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신한카드는 2024년 정기 조직개편과 이에 따른 인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은 내실경영을 위한 비상경영체계 구축, 지속성장을 위한 미래경쟁력 강화 등에 무게를 뒀다.우선 기존 7그룹 체계를 5그룹 체계로 슬림화 했다. 전사 비용 내실화 및 혁신을 위한 전담조직과 디지털 가속화를 통한 미래 고객경험 선도 혁신조직도 신설했다.또 글로벌사업 경쟁력 강화 및 전사 기여도 확대를 위해 글로벌사업조직을 CEO 직할로 재편했다. 리스크를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할 수 있는
◇신한카드◆중임 △부사장 ▲이기봉 (플랫폼혁신그룹장)◆승진 △상무(D2) ▲진미경 (CCO) ▲최진백 (준법감시인)◆신규선임 △상무(D1) ▲박창석 (위험관리책임자) ▲안성희 (고객정보관리인)◆이동 △부사장 ▲최재훈 (경영기획그룹장) ▲김남준 (Multi Finance그룹장)◆승진 △본부장(D1) ▲수도권2Hub장 김영일 ▲신용관리본부장 박찬호 ▲CP사업본부장 안우경◆신규선임 △본부장 ▲HR본부장 이정우 ▲오토사업본부장 신성민 ▲전략기획본부장 김종화 ▲ICT본부장 남훈 ▲Data사업본부장 손경미△Hub장 ▲경남H
[뉴스웍스=유한새 기자] 교보증권은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디지털 비즈니스 확대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 및 사업 구조 개선을 통한 영업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우선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VC사업부와 디지털자산Biz파트를 담당하는 신사업 담당을 신설해 디지털자산, 핀테크, 해외사업, 디지털프론티어 등의 DT사업의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또한 S&T부문 FICC운용부 산하 Digital Frontier Labs파트를 신설하고 자동화 포트폴리오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디지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올해 IT업계의 단연 화제는 창사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은 카카오다. 지난 2010년 카카오톡을 내놓고, 무섭게 성장하며 재계 서열 15위까지 수직 상승한 카카오가 성장통을 톡톡히 앓고 있다. "무료로 서비스하고 돈은 어떻게 버냐"는 이야기를 들었던 카카오는 이제 "골목상권까지 탐내며 탐욕스럽게 돈만 벌려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김범수 카카오 창업주는 기술과 자본이 없어도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플랫폼 기업을 만들고자 했다.이를 위해 열정과 비전을 가진 젊은 CEO 들에게 권한을 위임해 마음껏 기업을 키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업계 내 불공정관행을 스스로 없애자는 취지의 자율협약이 순항하고 있다. 이에 따라 GA업계는 책임경영 문화가 업계에 곧 뿌리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국보험대리점협회는 이번 달 기준으로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지에이코리아, 인카금융서비스, 굿리치, 피플라이프 등 GA 54곳과의 자율협약 체결을 끝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에 따르면 이는 참여대상 GA 중 80%에 달하는 수치이며 이들 54곳 중 39곳은 소속 보험설계사 1000명 이상의 대형 GA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뉴스웍스=차진형 기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기기관 3곳이 가이던스(자율규제 성격) 항목을 대체로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금융위원회는 27일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 이행 현황 분석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한국ESG기준원·한국ESG연구소는 지난해 9월부터 ESG 평가기관 가이던스를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이들 평가기관은 내부통제체제 구축, 원천데이터 수입 및 비공개정보 관리, 평가체계 공개, 이해상충 관리, 평가대상기업과 관계 등 총 6개장 21개 조문의 가이던스를 마
[뉴스웍스=백종훈 기자] 신한라이프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Top2'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신한라이프는 비즈니스이노베이션(BI) 전략 실행의 일환으로 ▲GA채널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 ▲고객기반 증대를 위한 모멘텀 확보 ▲고객경험 혁신 및 상품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기존 13그룹 16본부 72부서 13파트에서 11그룹 15본부 69부서 20파트로 조직을 개편했다.B2B사업그룹은 GA채널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장조사 및 분석, 마케팅 포인트 도
[뉴스웍스=유한새 기자] 하나증권은 수익 창출 역량을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성장기반을 마련하고자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각 사업부문을 고도화하고 변화와 혁신의 기업문화 리빌딩으로 조직 효율성을 제고해 나갈 방침이다.WM부문은 영업력 극대화와 지역 영업 활성화로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지배력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영업 추진과 관리본부를 통합하고 상품별 영업 추진 기능을 강화해 효율성 제고와 영업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영업 활성화를 위해 중앙지역본부와 남부지역본부를 신설했다.IB부문은 균형 성장과 수익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