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0 13:08
임성호 기자
[뉴스웍스=임성호 기자] 영천시는 ‘2024년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지원 사업’으로 지난 19일 남부동 도동1통 경로당에서 터링 강좌를 시작으로 23일까지 13개 강좌를 순차적으로 개설해 5월까지 운영한다.경상북도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는 넓은 지리적 여건 극복을 위한 소규모 강좌지원으로 교육 접근성을 개선하고, 배움과 나눔의 문화확산으로 올해는 13개소로 확대해 남부동, 화북면, 서부동, 화산면, 대창면, 중앙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강좌는 터링, 노래교실, 실버웃음치유, 건강氣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