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4 13:36
최만수 기자
[뉴스웍스=최만수 기자] 경북도는 23일 김천시청 대강당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계양정밀, 독일 기업 듀어·디스페이스, 김천시, 경북테크노파크 등 7개 기관과 함께 미래자동차 검사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충섭 김천시장, 오태석 한국교통안전공단 본부장, 토마스 콜브 독일 듀어 본사 사장, 미르코 브라잇바이서 디스페이스 독일 본사 부사장, 정병기 계양정밀 회장, 박성덕 경북테크노파크 단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국내 신차의 30% 수준까지 전기차 등 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