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재천기자
  • 입력 2017.01.17 17:00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17일 송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이웃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국수를 만들고 있다. 한화건설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오는 24일까지 '꿈에그린 도서관'을 건립한 6개 지원기관을 찾아 명절음식 준비, 독거노인 생필품 지원 등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한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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