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7.02.01 09:31

신한생명 자원봉사자가 굿윌스토어 도봉점에서 매장관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나눔 실천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와 협력해 바자회 행사 및 매장관리 봉사활동을 37회 실시했다. 굿윌스토어는 장애인 또는 직업을 갖기 힘든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물품을 기증받아 이를 재판매하는 글로벌 사회적 기업으로, 판매수익금은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재활을 위해 쓰인다. <사진제공=신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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