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신탁
  • 입력 2015.06.08 11:10
▲ (후베이 신화사 = 뉴스웍스) 6월 7일 저녁 (현지시간) 이날, '둥팡즈싱'호 여객선 침몰사건 7일째이며 구조인원들이 또 한구의 조난자 시신을 찾아냈다. 지금까지 수색된 조난자는 모두 43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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