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신탁 입력 2015.06.08 11:10 ▲ (후베이 신화사 = 뉴스웍스) 6월 7일 저녁 (현지시간) 이날, '둥팡즈싱'호 여객선 침몰사건 7일째이며 구조인원들이 또 한구의 조난자 시신을 찾아냈다. 지금까지 수색된 조난자는 모두 432명으로 늘었다. 광고안내 제보 신탁 tshin84@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후베이 신화사 = 뉴스웍스) 6월 7일 저녁 (현지시간) 이날, '둥팡즈싱'호 여객선 침몰사건 7일째이며 구조인원들이 또 한구의 조난자 시신을 찾아냈다. 지금까지 수색된 조난자는 모두 432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