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기자
  • 입력 2017.02.27 15:25

윤동한(앞줄 왼쪽 다섯 번째) 한국콜마 회장 겸 석오문화재단 이사장이 27일 열린 ‘2017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생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윤 회장은 이날 지난 2010년 설립한 석오문화재단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대학생의 등록금과 학업지원금 등 총 1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석오문화재단은 대학생 장학사업 외에도 비문해자 교육사업, 뇌병변 장애자 자녀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산하에 한국역사연구원을 설립해 역사연구 및 학술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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