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7.03.26 10:13

차남규(앞줄 가운데) 한화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제2회 대학생 보험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 학생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28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가운데 6개 팀이 선정돼 총 14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으며, 향후 한화생명 입사지원시 가점 혜택을 줄 예정이다. 또 실제 보험상품으로 출시되면, 판매량(월납 초회보험료)의 1%를 적립해 대학생 또는 중증질환 아동 장학기금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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