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재아기자
  • 입력 2017.03.27 11:55
<사진제공=한국수입자동차협회>

[뉴스웍스=이재아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윤대성 전무이사를 협회 부회장으로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

윤대성(65) 신임 부회장은 1997년부터 협회 전무 이사로 근무해왔다.

윤 부회장은 2005년부터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자동차공학회 부회장과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 조직위원도 맡고 있다.

한국수입차협회는 19개 회원사(14개 승용, 5개 상용)와 협업해 국내 시장의 수입차 관련 정부 정책 결정 등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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