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윤기자
  • 입력 2017.05.22 15:06
<사진제공=네슬레>

[뉴스웍스=박지윤기자] 네슬레가 아기용 단백질 분유 ‘베바 옵티프로’를 출시했다.

베바 옵티프로는 소화 흡수력이 약한 아기들에게 맞춤형 단백질을 제공하고, 성장 단계에 알맞은 단백질 배합을 제공한다. 

네슬레 관계자는 “분유 생산에 적합한 공장을 엄선해 생산하고 있으며 완제품의 품질을 매번 확인하는 등 까다로운 공정 과정을 거치고 있다”며 안전성 기준이 까다로운 독일에서도 안전성, 위생, 품질 등 전반적인 부분에 있어 1등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네슬레 베바 옵티프로는 전국 이마트와 SSG몰, G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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