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효영기자 입력 2015.06.09 14:33 ▲ [젠리=신화사 뉴스웍스] 9일 중국 해방군 후베이(湖北)성 군구의 모 주교여(舟橋旅)단이 양쯔강에서 침몰한 여객선 '둥팡즈싱(東方之星)'호의 선체에 대한 전면적인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8일까지 조난자들의 유품 1500점과 잡물 200여톤이 수습됐다.(서울=뉴스웍스) 이효영 기자 = 광고안내 제보 이효영기자 erock@daum.net 기자페이지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젠리=신화사 뉴스웍스] 9일 중국 해방군 후베이(湖北)성 군구의 모 주교여(舟橋旅)단이 양쯔강에서 침몰한 여객선 '둥팡즈싱(東方之星)'호의 선체에 대한 전면적인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8일까지 조난자들의 유품 1500점과 잡물 200여톤이 수습됐다.(서울=뉴스웍스) 이효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