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소운기자
  • 입력 2017.05.24 14:20

광동제약 임직원들이 24일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노후주택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이날 평택시청 임직원과 가족,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60여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10년 이상 방치돼 흉물처럼 변해버린 집을 수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제공=광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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