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17.05.25 16:01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램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74억5000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0.0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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