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5.11.26 10:26
<사진=열린의사회>

국가보훈처와 열린의사회가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에서 지난 13일부터 8박 9일 동안 의료봉사를 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국가보훈처에서 매년 시행하는 6·25 참전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콜롬비아는 6·25전쟁 당시 중남미 대륙에서 유일하게 전투병을 파견한 '형제' 국가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