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7.06.19 13:59
김도진(왼쪽) IBK기업은행 은행장과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이 소방관 심신안정실 설치를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IBK기업은행>

[뉴스웍스=남상훈기자] IBK기업은행은 19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소방관 심신안정실 설치를 위한 후원금 9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중소기업 밀집지역인 시화, 반월, 남동공단의 119안전센터 3곳에 안마의자, 건식사우나 등 편의시설을 갖춘 심신안정실을 설치하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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