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7.08.07 14:22

위성호(가운데) 신한은행장이 7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어린이에게 태극기를 나눠주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날 임직원 및 대학생 홍보대사 등 60여명이 ‘나라사랑 태극기사랑’ 캠페인을 벌이고 시민들에게 2000여개의 태극기를 나눠줬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4년부터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태극기에 대한 친근감 고취하기 위해 ‘나라 사랑 태극기 사랑’ 캠페인을 진행해 지금까지 총 3만2000여개의 태극기를 배부했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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