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경보기자
  • 입력 2017.08.07 15:05

박종석(가운데) LG이노텍 사장이 7일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서울 중구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이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있다. LG이노텍은 이날 말복을 앞두고 독거노인 200여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또 거동이 어려운 독거노인 130여가구에는 직원들이 직접 찾아가 음식을 전달했다. <사진제공=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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