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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택시운전사'가 날조됐다는 증거? 패러디 등장
<사진=5·18민주화운동 35주년 기념영상 캡쳐>

[뉴스웍스=김동호기자] 최근 전두환 전 대통령 측이 영화 '택시운전사'에 대해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한데 대해 "날조가 있긴 있었다"며 패러디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한 인터넷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택시운전사가 날조된 영화인 이유'라며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을 보면 한 SNS글을 인용해 "영화에선 희생자들이 칼에 찔리거나 맞아서 부은 정도"라며 "실제로는 개머리판에 맞은 얼굴이 박살났다"고 지적했다.

이는 전 전 대통령측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 아닌 실제로는 더한 참상들이 많았다고 주장하는 목소리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

실제로 당시 영상과 사진들을 확인해보면 참혹한 장면들이 목격되고 있다.

한편, 전날 전 전 대통령측의 법적대응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의 비난이 폭주하고 있다.

온라인게시판의 글을 보면 "그만 욕하세요 저런사람 장수할까봐 걱정이에요" "법적대응? 사실왜곡? 날씨가 덥긴 덥다~" "법적대응할 돈은????" "29만원 가지고 소송은 어찌 하려고"라며 비난 글이 이어졌다.

김동호기자  arang@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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