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7.08.17 14:35
<사진출처=트와이스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웍스=이동헌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는 17일 "다현이 지난주 발목을 접질리게 돼 필요한 의료 조치를 받고 현재 회복 중"이라며 "조속한 회복이 우선시 되는만큼 불가피하게 일부 일정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현의 발목 부상으로 트와이스는 8인 체재로 JTBC '뭉쳐야 뜬다" 촬영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2일 다현은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나봉언니가 찍어준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현은 해맑은 미소와 함께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