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원수기자
  • 입력 2017.08.22 08:56

[뉴스웍스=장원수기자] 현대건설은 방글라데시 업체인 Penta Ocean과 방글라데시 치타공 Matarbari 해안지역에 1200MW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부지조성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억8900만달러(6729억1011만원)이며 이는 2016년 매출액 대비 3.5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77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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