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원수기자
  • 입력 2017.08.22 18:02

[뉴스웍스=장원수기자]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상장사 동양네트웍스에 대해 유상증자결정 3건을 취소하는 등 공시번복의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벌점 5점과 공시위반 제재금 5000만원이 부과된다. 또 23일 하루 동안 거래가 정지되며, 24일 오전 9시부터 거래가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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