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만 있다! 비주얼 갑 메뉴 인기
이 곳에만 있다! 비주얼 갑 메뉴 인기
  • 장원수기자
  • 승인 2017.09.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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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기본, 먹음직스러운 비주얼로 소비자 유혹
설빙의 여름 한정 메뉴 ‘복숭아설빙’<사진제공=설빙>

[뉴스웍스=장원수기자] 먹스타그램 등 젊은층 사이에서 SNS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사진 찍기 좋은 메뉴 및 매장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소비자들이 직접 올리는 이미지, 영상 등은 바이럴마케팅으로서 홍보의 파급 효과도 커 브랜드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된다. 이 때문에 외식업계에서는 특징 있는 메뉴와 인테리어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해 고객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의 여름 한정 메뉴 ‘메론설빙’과 ‘복숭아설빙’은 최강의 비주얼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SNS상에서 단숨에 핫 메뉴로 등극했다.

생메론 안에 다양한 재료들을 첨가한 ‘메론설빙’과 복숭아를 잘라서 올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보인 ‘복숭아설빙’은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잡아 다양한 인증샷이 SNS를 통해 노출되고 있다. 이 덕분에 올해 복숭아설빙의 경우 출시 일주일만에 10만개를 판매하는 등 높은 판매율을 보였으며 메론빙수는 매년 여름 대표 인기메뉴로 자리잡고 있다.

설빙은 고객들의 눈과 입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만큼 앞으로 출시될 신메뉴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피자브랜드 ‘피자알볼로’에서 가장 핫한 메뉴는 ‘더너피자바베킹’이다. 이 메뉴는 풍성하고 다양한 토핑으로 비주얼을 극대화한데다가 기존 피자 커팅 방식과 달리 가운데를 작은 원으로 커팅해 미니 피자를 만들고, 그 주변을 또 다른 피자로 구성, 다양한 피자를 맛 볼 수 있도록 한 점이 차별 포인트가 됐다. 이 때문에 출시 후 SNS에서 인증샷이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등 많은 관심 속에 피자알볼로 피자메뉴 중 판매율 1위에 오르기도 했다.

1등급 한돈과 육즙이 살아있는 삼겹살로 남다른 비주얼을 뽐내온 ‘하남돼지집’은 이태원에 플래그쉽 스토어를 선보여 국내외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남돼지집 이태원 다이닝바는 기존 삼겹살집과는 다른 매장 인테리어와 삼겹살 외 돼지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한식 메뉴, 와인과 칵테일 등 이태원점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별함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주요 메뉴 중 뭉게두부김치, 하남김치전 등은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돋보여 인증샷을 남겨야 하는 메뉴로 꼽히고 있다. 또한 모던하게 꾸민 인테리어와 특별한 옥상 역시 매력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외식업계에서 메뉴나 인테리어 등에 비주얼적인 기능을 강화시키는 것은 SNS가 활발한 젊은 층을 겨냥한 전략 중 하나”라며 “고객이 스스로 SNS에 업로드를 하며 자연스러운 브랜드 및 메뉴 홍보가 가능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볼 수 있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찍고 싶은 메뉴를 기획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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