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7.09.18 13:43

[뉴스웍스=남상훈기자] 삼성카드는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할인과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홀가분 추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다음달 4일까지 전국 이마트에서 삼성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액에 따라 5000~50만원의 신세계 상품권 증정 또는 할인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 이마트에서 특정 인기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를 할인해 준다.

홈플러스(9월21일~10월6일)에서는 결제액에 따라 5000~50만원 상당의 홈플러스 상품권을, 이마트에브리데이(9월21일~10월5일)에서는 5000~20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다음달 15일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후 삼성카드로 일시불·할부 결제액 합산이 50만원 이상이고 행사 미션(총 3개) 1개 이상을 달성하면 1000명을 추첨해 1만원을 캐시백해준다.

이밖에 다음달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 후 다이렉트오토 할부를 2000만원 이상 이용해 신차를 구매하면 20만원을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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