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7.09.19 10:55

김남일(오른쪽) KB국민은행 중소기업금융그룹대표가 지난 18일 송관호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장과 외국통화 환전 배송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고객들은 다음달부터 은행 영업점이나 공항 방문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환전을 신청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고객이 원하는 장소와 날짜에 외화현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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