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7.09.22 17:51
뮤직뱅크 <사진=KBS 캡처>

[뉴스웍스=이동헌기자] 인기 최정상 그룹 엑소와 가수 윤종신이 '뮤직뱅크'에서 1위에 도전한다.

2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 후보로 윤종신의 '좋니'와 엑소의 '파워'가 맞붙었다.

엑소의 파워는 2주 연속 1위를 노리며, 윤종신의 '좋니'는 역주행 신화를 쓰며 여전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22일 '뮤직뱅크'에는 B.A.P, BP 라니아, N.Flying, NCT DREAM, 골든차일드, 굿데이, 바이칼, 방탄소년단, 베이비부, 블랙식스, 빈챈현스S, 아이즈, 애플비, 에이프릴, 여자친구, 위키미키, 이기광, 정세운, 케이시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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