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윤기자
  • 입력 2017.09.27 14:47

삼성엔지니어링 임직원이 27일 경기 하남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에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월부터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을 시작했으며 5월부터는 월 1회 진행하던 것을 2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앞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1일과 12일에는 삼성사회봉사단이 마련한 총 680개의 식료품 부식세트를 서울 강동구와 하남시 거주 저소득층 독거노인 680명에게 전달했다.<사진제공=삼성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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