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기자
  • 입력 2017.09.28 17:21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다니엘복지원을 찾아 장애 아동들과 송편을 빚는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또 인천·포항·울산공장 임직원들은 사업장 인근 지역의 저소득층 가정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했고, 당진제철소와 순천공장은 사업장이 있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구입해 이웃들에 나눠주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 <사진제공=현대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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