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기자
  • 입력 2017.09.29 16:09

박근태(왼쪽) CJ대한통운 사장(왼쪽)과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이 29일 국내외 물류사업 협력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국내외 물류 경로 공동 개발, 물류 관련 정보 공유와 해외 물류거점 상호 활용에 협력한다. 또 공동으로 사업 진출이 가능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국내외 물류 운영개선 방안도 강구하기로 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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