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원수기자
  • 입력 2017.10.12 15:33

[뉴스웍스=장원수기자] 롯데제과는 신동빈, 김용수, 황각규 대표이사 체제에서 신동빈, 황각규 2인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롯데제과 측은 대표이사 변견 사유에 대해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분할합병에 따른 대표이사 사임 및 신규 선임”이라고 밝혔다.

분할합병에 따라 롯데제과의 상호명은 롯데제과(주)에서 롯데지주(주)로 변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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