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7.10.13 09:31
윤아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로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여행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25일 윤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B U D A P E S T♡#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심각하게 너무 예쁜데요ㅜ",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냈다.

한편, 윤아는 12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배우 장동건과 함께 사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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