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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기자
- 입력 2017.10.20 11:31
[뉴스웍스=이동헌기자] 여자축구대표팀 로스터에 포함된 축구선수 이민아의 그라운드 밖 모습이 화제다.
이민아는 지난 7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이틀 연속 이태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아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빼어난 미모와 탄탄한 허벅지 근육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20일(한국시각) 이민아가 속한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미국 뉴올리언스 메르세데스-벤츠 슈퍼돔에서 세계 최강 미국과 평가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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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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