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7.10.23 14:46
<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

[뉴스웍스=남상훈기자] 미래에셋대우는 GPS(Global Portfolio Solution) 특허 취득을 기념해 오는 11월 말까지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GPS를 이용해 최초로 포트폴리오매매를 실행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500명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한다. 또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100만원, 2등(10명)에게는 30만원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GPS 서비스는 2015년 5월부터 미래에셋대우에서 시작한 온라인자산관리서비스로, 온라인에서 고객이 스스로 투자성과 분석은 물론 앞으로의 전망에 따라 보유자산에 대한 자산배분을 한꺼번에 조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온라인자산관리시스템으로서 최종 특허 결정을 통보 받아 지난달 22일 특허 등록(등록번호 : 제 10-1783092호)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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